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1)’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참가사와 참관객의 안전에 최선을 두는 철저한 방역 지침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진행된다.이번 AI EXPO KOREA 2021에서는 인공지능(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트윔(대표이사 정한섭)이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8)에 참가해 AI 비전검사 및 AI 스마트팜 기술 등 인공지능 신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한 관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이번 대전에서 트윔은 AI 비전검사기와 로봇을 접목한 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생산 품종과 생산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가능해, 기존 전자동화 된 대량 생산라인에 국한돼 적용됐던 비전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트윔은 AI검사로봇 기술을 통해 많은 기업이 대규모 설비 투자
[파퓰러사이언스=이고운 기자]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8)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인공지능으로 열어가는 더 나은 미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문을 열었다.(사)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신문, (주)스토리앤플랜, (주)서울메쎄인터내셔널 공동 주최 및 주관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IBM, 롯데정보통신, (사)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양재R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이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관련 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8)’이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