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가 아버지와 함께 울긋불긋 화려한 토론토의 가을을 즐긴다.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 부자의 소확행 일상이 공개된다.헨리 부자는 아침부터 상반된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난생처음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빠르게 준비하는 헨리와 달리 아버지는 피아노를 연주하고 부엌을 여러번 쓸고 닦는다.아버지의 유별난 아들 사랑은 계속된다. 그는 매일 10분씩 한다는 건강 체조를 전파하는가 하면 헨리가 싸인 해야 할 사진 뭉텅이를 전달한다. 동네방네 아들을 자랑하고 싶은 아빠의 팔불출을 대변한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오는 2019년 현역 입대한다.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이창섭이 내년 1월 14일 현역 입대한다"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이창섭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로써 이창섭은 지난 8월 입대한 리더 서은광에 이어 비투비 멤버 중 두 번째로 입대하게 되는 멤버다.한편 이창섭은 입대를 앞두고 솔로로 데뷔한다.그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앨범 'Mark'를 발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과연 이창섭이 군입대
가수 정우진이 ‘너의 바람을 걷는다’를 공개, 리스너들의 겨울 감성을 자극했다.정우진은 지난 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너의 바람을 걷는다’를 공개했다.‘너의 바람을 걷는다’는 누구나 특별한 사랑을 시작하고, 흔한 이별을 마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정우진이 작사에, 박창현이 작사·작곡 및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박창현은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 작사를 비롯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씽유(Missing You)’ 동방신기 ‘허그(hug)’ 작곡 등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실력파 작곡가다.특히 이번 싱글은
가수 나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루가 길다 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나비는 레스토랑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그는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그는 이전 긴 생머리에서 커트머리로 변신, 확 달라진 분위기를 시도했다.나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팬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응원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나비는 최근 좋은 무대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배우 윤진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부러움을 자아낼 정도였다.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뭉치와 나 딩굴딩굴 오늘 날씨 흐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주도 오늘 하루는 쉬어갑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침대에 누워서 카메라로 셀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차림이다.그의 옆에는 강아지가 잠들어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아지와 그의 교감에 남다른 눈길이 쏠린다.윤진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
'황후의 품격' 원작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황후의 품격'의 풍성한 이야기 덕분이다.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방송 직후 '황후의 품격' 원작이라는 키워드가 주요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다.그만큼 '황후의 품격'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더불어 드라마의 만화 같은 내용으로 원작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시청자가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황후의 품격'의 원작은 따로
'인간극장' 한원주 의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행복해지는 비법을 소개했다.최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닥터 한과 인생병동'이란 타이틀로 93세 고령의 나이에도 현역 의사로 활동 중인 한원주 의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한원주 의사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한 요양 병원에서 근무 중이었다.그는 한 환자가 "얼른 죽어야 할 텐데"라고 말하자 "죽어야지라고 안 해도 죽을 때가 있다"고 대답했다.이어 "시기가 있는 것이다. 자꾸 '죽어야지, 죽어야지
개치네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생소한 단어지만, 개치네쒜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제로 있는 단어다.재채기를 한 뒤에 내는 소리라고 정의되어 있다.최근 여러 방송 퀴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기묘한 한국말'이라는 제목의 글이 소개되고 있다.이 중 개치네쒜도 포함, 이목을 끌고있다.
김정현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 정해인 닮은꼴에 대한 생각을 밝힌 가운데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 아나운서는 흰색 계열의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그는 테이블에 양 손을 올려놓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있다. 특히 정해인과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끈다.더불어 운동으로 잘 다져진 그의 다부진 몸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팬들은 "멋있으세요" "훈훈해요" 등의 반응을
'골목식당' 백종원의 솔루션이 다시 한 번 시작됐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홍은동 포방터시장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홍탁집 아들은 가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제작진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는 "몸이 아파서 그렇다. 해볼 의향이 없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며칠 후, 그가 다시 식당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백종원이 그에게 보낸 문자가 그려졌다.백종원은 "작가한테 연락 받았어요. 많이 아프다고.... 어제 비도 오고 날씨도 좀 그랬는데....
가수 장기하가 신곡 녹음 에피소드를 언급했다.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장기하, 지상렬, 넉살, 김정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장기하는 "이번 앨범 수록곡 키워드를 보니 '혼자'였다. 혼자 어딘가 가서 녹음을 해야겠다. 사막 한복판에서 녹음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꽂혔다"라고 말했다.이어 "미국 캘리포니아의 조슈아트리라는 국립공원이 있다. 그곳에 갔다. 일주일 동안 9곡 중 8곡을 녹음을 해왔다"고 설명했다.또 그는 "바람 소리를 막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바위 뒤에 숨어
김정현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 정해인 닮은꼴로 소개됐다.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정현 아나운서, 지상렬, 넉살, 장기하 등이 출연했다.이날 김구라는 김정현 아나운서를 소개하면서 "정해인 닮은꼴"이라고 소개했다.방송에서 김정현 아나운서는 "입사 몇 개월 안 된 아나운서다. 빵상 아줌마와 같은 동네에서 살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MC들은 "검색어 진입용이다"라고 말했다.또 MC들은 "정해인과 직접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이에 김정현은 "실제로 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곽동연이 등장했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곽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곽동연이 문을 열고 등장하자 김용만과 송은이가 반가움을 표했다. 하지만 정형돈, 김숙, 민경훈은 누군지 알아보지 못했다.이후 인사를 하며 낯설어했다. 하지만 송은이는 "야 숙아 너 기억 안나? 너 예전에 동연이 옷도 입었었잖아"했다.과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한 곽동연의 옷을 김숙이 입었던 경험이 있던 것.이에 김숙은 박수를 치며 "아
최창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최제우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최제우로 개명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그는 "일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작명소를 찾아갔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곳에서 제우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현재 활동하는 분들 중 같은 이름도 없는 것 같아서 개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또 그는 "모르시는 분들이 들으면 최강창민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1990년대 전성기를 맞은 하이틴 스타다. 당시 잡지모델로
최민환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자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민환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그는 안전벨트를 하고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이전보다 하얀 피부와 편안해진 얼굴에 눈길이 간다.살이 다소 오른 모습으로 건강해진 느낌을 자아낸다.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국내외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그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배우 겸 MC 박재민이 남다른 근황을 공개했다.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병원에서 셀카를 촬영했다.박재민은 팔에 주삿바늘을 꼽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짓고있어 의아함을 가지게 한다.그는 사진과 함께 "헌혈"이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해소시켰다.헌혈을 하며 그 어느때보다 의미 깊은 인증의 순간을 남긴 것.박재민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과 응원을 했다.누리꾼들은 "좋은 일" "역시 멋있는 분이라 좋은 일"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재민은 5일 오후 방송된 SB
강다솜 아나운서가 남다른 일상컷을 공개했다.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선물증정식"이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이날 재밌었는데.."라고 짤막한 글을 덧붙였다.또 강다솜 아나운서는 "놀고싶다그램, 주말근무싫다, 흐엉" 등의 아쉬운 마음을 해시태그 달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강다솜 아나운서는 식당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그는 선물을 양손 가득 들고 즐거운 에너지를 보이고 있다.특히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신이다" "셔츠 조끼 굿"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라붐 율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남편 최민환과 함께 '살림남2'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것.1997년생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 싱글앨범 ‘PETIT MACARON’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그는 팀 내에서 메인 래퍼와 서브 보컬로 활약했으며, 청순 베이글녀로 화제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율희가 SNS에 최민환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리면서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졌다.또 그는 공개 열애 2개월 후 라붐 탈퇴를 알렸다.지난해 11월 율희는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마땅할까 싶을 정도로 행복한
박술녀 디자이너가 남다른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박술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씨가 추워 서리 맞은 풀입 내년 봄이면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겠지"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사람은 한번 가면 그만인데 자연은 참 신비롭기도 하여라"라고 덧붙였다.또 그는 "퇴촌 공기가 그리워서 일주일 만에 또 왔다 한 시간 있다가 또 떠난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박술녀가 꽃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한국의 미가 담긴 의상을 입고 아름다움까지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좋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이 또 잠수를 탔다.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편에서는 막창집의 저녁 신메뉴 점검 현장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솔루션에서 백종원은 막창집의 저녁 신메뉴 ‘갈막구이’를 재점검하기 위해 막창집을 방문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사장님이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거 안 돼”라고 버럭 화를 내며 돌연 촬영 중단을 선언했다.이어 백종원은 사장님들에게 이유를 설명하며 추가 솔루션을 제안하면서 깜짝 손님을 받았다. 자칭 ‘막창 마니아’라는 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