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신'의 '여심 스틸러' 유명한이 다시 한번 심사위원들의 흥분을 부른다.오는 6일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에서는 4차 오디션 '콜라보 미션'에 도전하는 톱9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유명한은 2차 오디션 '블라인드 미션'에서 2위를 차지하고, 3차 오디션 '1대1 배틀'에서 2차 오디션 1위 퍼센트를 5대0으로 꺾으며 '창작의 신'의 강력한 우승
윗츠가 새로운 리얼리티로 팬들 곁을 찾았다.윗츠는 지난 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윗츠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친절한 너의 윗츠씨' 에피소드 1을 업로드했다.첫 화는 리얼리티를 통해 멤버들이 하고 싶었던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경헌은 남들이 해보지 않은 이색 체험을, 이슨은 커피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 말고도 다양한 의견을 말한 멤버들에, 앞으로 '친절한 너의 윗츠씨'에는 어떤 모습들이 담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이후 자리를 옮긴 윗츠는 카메라 앞에서 각자의 매력을
가수 하이솔이 '명예경찰'로서 첫 행보에 나섰다. 아울러 고교 홍보대사로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하이솔은 지난해 27일 대구 서부경찰서를 따뜻한 미소와 함께 정성스런 안내로 경찰서를 찾은 민원인들을 맞이 했다. 박권욱 서부경찰서장 역시 하이솔과 한걸음 더 가까이에서 직접 민원인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하이솔의 경찰서 방문은 대구 서부경찰서 명예경찰관으로서 진행됐다. 지난 11월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된 하이솔은 향후 2년간 서부경찰서 명예 순경으로서 경찰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하이솔
윗츠가 희망찬 2019년을 알렸다.춘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오후 윗츠의 공식 SNS 채널에 '윗츠 모먼트'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영상 속에는 2019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이슨과 지명, 경헌의 모습이 담겼다.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윗츠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카페에서 보내는 소소한 모습들, 그리고 작업실 청소기 등 윗츠 멤버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다.이에 앞서 윗츠 멤버들의 새해 인사도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2018년은 데뷔를 준비하느라 정말 짧았던 것
드림캐쳐와 HNB가 '해피 버스킹'으로 남다른 연말을 선사했다.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드림캐쳐와 HNB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해피 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들은 긴 공연 기간 동안 넘치는 에너지로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했다.먼저 드림캐쳐는 '일곱악몽' 특유의 콘셉트에 어울리는 강렬한 메탈록 사운드로 코엑스를 가득 채웠다. 이와 함께 감성 가득한 발라드 무대도 준비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HNB 역시 댄스는 물론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 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2일 케이블방송 슈퍼액션에서는 오전 10시 50분부터 '마음이 외치고 싶어 해'를 방송했다.‘마음이 외치고 싶어 해’는 지난 2016년 개봉했으며, 나가이 타츠 유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미나세 이노리가 준, 우치야마 코우키가 타쿠미 목소리를 연기했다.말하기를 좋아하는 활발한 소녀 준은 어느 날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로 인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슬픔에 빠진 소녀 앞에 나타난 달걀 요정은 두 번 다시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못하도록 준의 입을
가수 청하가 새해 신곡과 함께 돌아왔다.청하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벌써 12시'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벌써 12시'는 청하가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이전 앨범과는 다른 색채를 표현하고 있다.'롤러코스터'에이 이어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함께 작업한 곡이며 한층 더 도발적이고 적극적이다.청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노래 실력은 물론 댄스까지 아이돌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청하
'굿모닝 FM'에서 신우식이 또 한 번 실검에 올랐다.2일 오전 방송된 MBC FM 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게스트로 출연 입담을 뽐냈다.신우식은 매주 수요일 '오늘 뭐 입지?' 코너에서 그날의 스타일링을 추천한다.이날 중절모를 쓰고 등장한 신우식은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속 철이처럼 등장했다. 원래 코트 입으면 철이라는 소리를 가끔 듣는데 오늘은 컬러풀(colorful) 철이다. 아니면 가수 김정수 선생님 같은 느낌"이라고 자신의
이상아와 윤서진 모녀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1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 이상아가 딸 윤서진과 사진도 찍고 대화를 나눴다.둘은 배달 음식을 시켰다. 윤서진은 "엄마가 집 밥을 언제 해 줬는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식사를 하면서 이상아는 딸 윤서진에게 얼마를 버냐고 물었다. 윤서진은 비밀이라며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 않았다.이상아는 또 남자 친구도 있냐고 물었다. 그리고 딸에게 "데려와. 쌍가마와 B형은 만나지 마라"라고 시켰다. 이상아는 자기 기준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상아
새해 첫날 저녁 영화 '관상'이 방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KBS는 1일 오후 7시 25분 KBS2 신년 특선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을 편성했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와 조선의 왕위를 바꾸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역사적인 사건과 그 속으로 뛰어든 인물 간의 운명, 부성애, 인간 군상들의 욕망까지 거대한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관상'은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K팝 스타' 출신 가수 이진아가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결혼식을 올린다.1일 이진아의 소속사 안테나 측 관계자는 "이진아가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진아와 신성진은 오는 3월 말 결혼하며, 최근 웨딩 촬영을 마쳤다.둘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8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진아는 SBS 'K팝 스타' 출연 당시 귀여운 외모와 개성적인 음색과 피아노 연주, 작·편곡 능력을 선보여 스타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루시드폴, 페퍼톤스 역시 이진아의 목소리와 성격을 극찬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출산 풀 스토리가 공개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함소원의 출산 과정을 방송을 통해 담아냈다.함소원의 긴박하고 경이로운 출산 과정은 1일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6월 5일 '아내의 맛'을 통해 18살의 나이와 국적을 초월하는 결혼생활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특히 43세의 늦은 나이에 임신한 함소원은 많은 축
'2018 KBS 연기대상'의 대상 수상자는 배우 유동근과 김명민의 공동 수상이었다.지난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2018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가장 관심을 모았던 대상은 '같이 살래요'의 유동근과 '우리가 만난 기적'의 김명민이 수상했다. 유동근의 KBS 연기대상 수상은 1997년 '용의 눈물', 2002년 '명성황후', 2013년 '정도전'과 '가족끼리 왜 이래'에 이어 4번째다. 이날 베스트
가수 박기영이 '불후의 명곡'에서 열창 무대를 선보였다.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18 왕중왕전 2부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그는 들국화의 명곡 ‘그것만이 내 세상’을 열창했다. 박기영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선곡해 말하듯 담담하게 노래했고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고음을 질러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한편 그는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SBS 파워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 출산 등에 대한 에피소드를
영화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이하 '흥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흥부'는 1일 오후 케이블 채널 OCN에서 방송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 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얻어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지난 2017년 개봉한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는 조근현 감독이 연출하고 정우와 김주혁이 주연을 맡았다. 故 김주혁의 유작이기도 하지만
연말 시상식에서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효린이 시상식 무대에 올라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이에 덩달아 화사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무대에서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기 때문이다. 이에 화사의 무대 변천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달 12일 일본에서 열린 '2018 MAMA FANS'에서 마마무는 데뷔 후 처음으로 MAMA 무대에 올랐다.당시 화사의 무대는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다. 남다른 의상을 소화, 격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
가수 김장훈이 '나와 같다면'을 능가하는 인생 발라드 '하얀말'을 지난 12월 31을 공개했다.김장훈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마만의 녹음인지, 열시간을 노래했네요. 거의 '나와 같다면2'라고 할 만한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이상준 작곡에 조은희 작사 곡이라는 점을 밝혔다. 또한 "완숙하면서도 초기의 야성의 느낌이 함께 나오기 위해 장시간을 녹음했다"라며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또한 김장훈은 소속사를 통해 "'나와 같다면'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019년 첫 열애설 주인공은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였다. 1일 디스패치 측은 카이와 제니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공원 데이트 모습을 포착했다.카이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제니 숙소로 향해 선물을 전달했다고 매체는 전했다.한편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 묵묵부답인 상태다.
'인간극장' 김형석 교수가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새해 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는 '삶이 무어냐 묻거든' 특집으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일상이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 김형석 교수는 홀로 식탁에 앉아 식사를 했다.그는 식사를 하던 중 제작진에게 외국 소설이나 영화에서 젊은 나이로 돌아가면 사랑하는 사람과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으면 춤을 추고 싶다고 답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80% 가까이 아내와 식사를 하고 싶다고 답한다며 음식을 같이 먹는 게 하나의 행복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2018 연기대상'에서 '키스 먼저 할까요'로 김선아와 감우성이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무대에 선 김선아는 “큰 선물을 받았다. 너무나 감사드린다. 안순진 역할이 너무 어려워서 밤을 새로 잠을 못 잔 적이 많았다.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질문이 많이 생겨서 감독님을 괴롭히기도 했다. 한계에 부딪혔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런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우성은 “너무 큰 상이라 와닿지가 않는다. 일어나 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