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로 SK텔레콤을 지정했다.공인전자문서 중계자는 전자문서를 송·수신 또는 중계하는 사업자로서, 전자문서 유통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력·시설·장비, 재정·기술능력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지정받을 수 있다.기존 사업자인 더존비즈온, 포스토피아, 아이앤텍, 카카오페이, 케이티, 네이버, 엔에이치엔페이코에 이어 SK텔레콤은 8번째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해 전자문서를 유통하는 경우에는 전자문서 명칭, 전자문서의 송·수신 및 열람 일시, 송신
2021.03.10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