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신' 옐라디가 '콜라보 미션' 1위를 노린다.오는 13일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에서는 톱5를 결정 짓는 4차 오디션 '콜라보 미션'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옐라디는 1차 오디션부터 뛰어난 작곡 실력을 선보이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심사위원들에게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작곡가"라는 칭찬을 받으며, 3차까지 모든 오디션을 수월하게 통과했다.하지만 옐라디가 유일하게 해결하지
윗츠의 매력이 돋보이는 연습 현장이었다.춘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윗츠의 공식 SNS 채널에 '윗츠 모먼트'의 스물세 번째 에피소드를 게재했다.이번 에피소드에는 윗츠 멤버들이 '라이브 공연'을 위해 연습을 하며, 호흡을 맞춰 가는 내용이 담겼다. 세 멤버의 달달한 고백송부터 지명의 기타 연주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17일에 있을 '라이브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후 연습을 끝낸 멤버들은 '피자 먹방'을 시작했다. 피자
밴키드(VANKiD)가 디지털 싱글 '한못남'을 발표한다.래퍼 밴키드가 11일 정오 국내외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한못남'을 발매했다.'한못남'은 한 번도 사랑을 못 해본 남자의 약자로 사랑을 처음 해보는 소심한 공대생 남자가 사랑을 찾아가는 행복 송이다. 신곡 '한못남'은 '1db'의 신스팝 장르의 트렌디한 힙합 비트로 R&B 소울 보컬 'KIMM CHAAN'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밴키드는 지난 2017년
실력파 힙합 듀오의 등장이다.힙합 듀오 씰리슈(SillyShu)가 11일(오늘)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청하'를 발매한다.'청하'는 오늘 3월 발매 예정인 정규 1집의 선공개격 곡으로 씰리슈가 직접 작사·작곡했다. 라틴 댄스 홀 장르의 곡으로 술에 취한 남자의 먹먹한 심정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 힙합 넘버이며 매력적인 라틴 보컬 와일리(Y1ee)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미 힙합씬에서 실력파 래퍼로 알려진 씰리슈는 해시스완(Hash Swan),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를 위한 드림캐쳐의 선물이 준비됐다.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드림캐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데뷔 2주년 기념 스페셜 팬 송의 발매를 예고하는 게시물을 공개했다.해당 게시물에는 디데이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사진과 함께 팬 송의 제목인 '하늘을 넘어(Over the Sky)'가 담겼다.데뷔 2주년을 맞이하는 드림캐쳐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새로운 팬 송 '하늘을 넘어'를 발표한다. 팬들을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가사에 녹여냄은 물론 특유의 메탈
상큼한 '최고의 치킨' OST가 발매된다. 병아리 합창단이 부른 '치킨송'이 바로 그것.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영되는 수목 드라마 '최고의 치킨'이 세 번째 OST '치킨송'을 10일 오후 6시 공개한다.이번에 공개되는 '치킨송'은 깜찍 발랄한 치킨 테마곡이다. 통통 튀는 반주 위에 귀엽고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유쾌한 가사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앞서 발표한 OST 'Sweet Stranger', 'Dr.Dre
배우 최송현이 이덕화와 한솥밥을 먹는다.9일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최송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상상플러스', '좋은 나라 운동본부'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2008년 배우로 전향 뒤 SBS '그대, 웃어요', '검사 프린세스', MBC '마마', KBS '공항 가는 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최고의 치킨' OST 두 번째 주인공이 엘리스의 소희로 확정됐다.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영되는 수목 드라마 '최고의 치킨'이 두 번째 OST 'Dr.Dream'을 9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새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걸그룹 엘리스에서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소희다.'Dr.Dream'은 아기자기한 소희의 목소리와 통통 튀는 신디사이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곡을 통해 '최고의 치킨'에서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박최고(박선호 분)와 서보아(김소혜 분)의 섬세
플레이버의 윤혜와 지아이가 팬들을 위한 특별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에프이엔티는 7일 오후 소속사 공식 SNS 채널에 지아이, 윤혜의 창작 안무가 담긴 퍼포먼스 비디오를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 윤혜와 지아이는 각각 'Rolling in the Deep'과 'Symphony'에 맞춰 현대 무용을 선보였다. 화려한 턴과 점프 등 감각적인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번 퍼포먼스는 윤혜와 지아이가 직접 창작한 안무들로 구성돼 새로움을 선사한다. 특히, 노래에 맞춰 완성된 프리스타일 퍼포먼스는 그동안 숨겨왔던
'개그 아이돌' 코쿤(KOKOON)의 다나카 료가 일본 'R-1 그랑프리'에서 '글로벌 개그 아이돌'의 위상을 높였다.다나카 료는 지난해 12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코미디 콘테스트 'R-1 그랑프리' 1회전을 통과했다. 3,795명이 출전한 이번 'R-1 그랑프리'에서 다나카료가 결승에 진출하게 될 경우, 결승전은 오는 3월 후지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R-1 그랑프리'는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요시모토흥업이 주최하는 우승상금 500
'창작의 신'이 '콜라보 미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6일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방송된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에서는 3차 오디션 '1대1 배틀'을 통해 결정된 톱9이 대망의 '콜라보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도시'를 주제로 펼쳐진 권경환과 이정환의 '1대1 배틀'은 이정환이 3대 2로 승리했다. 아쉽게 탈락한 권경환은 "즐거웠다. 이번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다"며
윗츠가 '유튜브 라이브'로 깜짝 이벤트를 연다.윗츠는 7일 0시 공식 SNS에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공지를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공지에 따르면 윗츠는 오는 17일 오후 8시 SNS(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 직접 소통한다. 정식 데뷔 전 처음으로 갖는 소통의 기회인만큼, 한층 가까이서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더불어 이번 SNS(유튜브) 라이브 방송 현장에도 팬들이 함께 할 예정. 방송뿐만 아니라 윗츠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