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마마 홍콩' 라인업이 화제다.'2018 마마'는 오는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마지막 행사를 앞두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그룹 갓세븐, 나플라, 더 콰이엇, 로이킴, 마미손, 모모랜드, 방탄소년단, 비와이, 선미, 세븐틴, 스윙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우주소녀, 워너원, 창모, 청하, 타이거JK&윤미래, 팔로알토, 헤이즈, 임준걸 등의 무대가 꾸며진다.이어 자넷 잭슨, 안젤라 베이비, 김동욱, 서현진, 차승원, 이요원, 김사랑, 한예슬, 황정민 등 국내외 셀럽들이 등장해 시상자
2018.12.12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