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포상휴가가 화제다.‘SKY캐슬’ 팀은 10일부터 14일까지 3박5일간 휴가를 즐긴다.‘SKY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이가운데 오나라가 10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슬퀸즈 푸켓으로 떠날준비 됐습니다. 이제 스맛폰끄고 비행기모드로..ㅎㅎ”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윤세아, 염정아,
배우 오나라 나이가 화제다.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지난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 'SKY캐슬' 방영 전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정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특히 그는 브라운관 보다 뮤지컬 무대서 더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오나라는 ‘올 댓 재즈' '브로드웨이 42번가' '명성황후'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SKY 캐슬' 윤세아 김병철 컵라면 CF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31일 오후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컵라면 데이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에는 윤세아와 김병철은 컵라면 CF 촬영장으로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두 사람은 'SKY캐슬' 속 "오늘은 매운맛이에요"라는 명대사 덕분에 컵라면 CF 모델로 발탁됐다.한편 윤세아와 김병철은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부부로 출연한다.
'SKY캐슬' 찬희가 화제다.찬희는 'SKY캐슬'에서 황우주역으로 출연 중이다.그는 2016년 보이그룹 SF9으로 데뷔했다.아역배우 출신인 찬희는 그룹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스크린에 얼굴을 비췄다.그는 MBC ‘선덕여왕’을 시작으로 ‘내 마음이 들리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tvN ‘시그널’에서 박선우 역을 맡았다.또한 찬희는 과거 SBS ‘스타킹’에서 믹키유천 닮은꼴, 샤이니 태민 닮은꼴로 출연하기도 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22일 정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너무나 감사하게 저희 가족이 오래 전부터 바랬던 둘째가 생겼다. 건강하게 출산해서 바르고 지혜롭게 키우겠다”면서 “예쁜 가정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더불어 이번 주에 종영하는 ‘SKY캐슬’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첫째 출산 후 5년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이들 부부는 오랜시간동안 바랬던 둘째가 생겨 더 없이 행복함이 클 터.한편
'스카이캐슬' 스포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카이캐슬 대형 스포’라는 제목으로 ‘스카이캐슬’의 아역 배우 공고가 게재됐다.모집공고에 따르면 ‘스카이캐슬’ 제작진 측은 8~9세에 해당하는 남자 아역 배우를 찾고 있다. 극중 병원장 손자 역으로서 머리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 실려 오는 장면을 연기한다.실제 11일 오후 방송된 'SKY캐슬'에서는 캐슬 게스트하우스에서 추락한 혜나와 같은 증상으로 병원장 손자가 응급실로 들어온 장면이 게재되며 '스카이캐슬' 스포 내용
'SKY캐슬(스카이캐슬)'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유나와 '얼굴천재' 차은우가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박유나와 차은우의 인연은 한림예술고등학교 재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유나는 실용무용과, 차은우는 연예과로 나이는 1997년생 동갑내기 동창이다.두 사람은 지난 2016년 KBS1 '도전 골든벨' 800회 특집 한림예술고등학교 편에 출연한 바 있다.이후 박유나와 차은우는 지난해 방송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대학교 같은 과 동기로
'아빠본색' 권장덕이 후배 서울대 의대생들과 함께 입시에 대해 이야기했다.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MC 및 출연자들은 '노무족' '루비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권장덕은 운동을 끝마친 뒤 서울대 의대 역도부로 향했다. 그는 2019년도 역우회 회장으로 대학생 당시 역도부였다고 밝혔다.권장덕은 후배 서울대 의대생들과 대화 도중 JTBC 드라마 'SKY캐슬'을 언급했다.한 후배는 "그렇게 공부하는 사람 없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고 공부하는
배우 조미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는 현재 ‘SKY캐슬’ 김서형 딸 케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조미녀는 올해 28세로 2010년 연극 ‘바쁘다 바뻐’에서 말숙 역을 맡으며 연극계에 데뷔했으며 2011년 서울 세종문화회관 시립극단 연수단에 최연소로 입단, 연극 ‘추문패거리’에서 하녀 역을 맡아 개성있는 연기로 인정 받았다. 이후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메데아’, ‘노란방’, ‘삼봉이발소’ 등 다양한 연극 무대에 서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뿐만 아니라 조미녀는 2014년 KBS2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주인공
'SKY캐슬(스카이캐슬)'이 김서형, 박유나, 김혜윤 등의 다양한 이야기들로 별똥별 쇼도 막을 수 없는 시청욕구를 자극한다.4일 오후 방송하는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 13회에는 '예서한테는 지금 무엇을 자극하고 있을까?'라는 주제의 이야기가 다뤄진다.주영(김서형 분)의 머그샷을 보고 충격에 빠진 서진(염정아 분)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직접 주영을 찾아가 묻기로 한다.세리(박유나 분)의 하버드 입학이 다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승혜(윤세아 분), 깊은 배신감에
'SKY캐슬' 조병규가 학교폭력설에 대해 반박했다.조병규는 31일 오후 팬카페에 “정확한 팩트를 전달 드리는 게 팬 분들이 안심이 될 것 같다”며 장문을 남겼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기준 역을 맡은 조병규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됐다. 조병규의 초,중학교 동창이라는 글쓴이는 동급생들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조병규는 “한국에서 학교를 9개월 정도 다니고 뉴질랜드로 유학을 갔다. 한국으로 돌아와 연기에 전념한 이후 원래 다니던 중학교 동창들과의 교류는 일절 없었다”면서 “연기를 한다는
배우 윤세아가 남다른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삼년#아버지#우리사랑#상위0.1%..아버지께 잘 선보이고 왔어요..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눈 속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그는 베레모를 쓰고 퍼 옷을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한겨울 눈과 함께 있는 그의 모습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오르게 만든다. 윤세아는 인형 외모를 풍기며 감탄을 자아낸다.윤세아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눈길 조심하세요" "너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