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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폭식하셨나요? 피트니스 모델과 함께 하는 급찐살 다이어트 – 하체 힙 편
설 폭식하셨나요? 피트니스 모델과 함께 하는 급찐살 다이어트 – 하체 힙 편
  • 차병선 기자
  • 승인 2019.02.07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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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는 설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딱 좋은 운동이다. 전 부치느라 아픈 허리도 낫게 하고, 기름진 음식으로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해준다. (사진-재스민 스튜디오 / 모델-김유림)

설 연휴에 음식을 마구 먹었다면, 이제는 다이어트를 할 때다. 급하게 찐 살은 급하게 빼야 한다. 

과식 후 몸무게는 아직 ‘내 살’이 아니다. 음식물이 에너지원(글리코겐) 형태로 머물러 있어, 비교적 쉽게 뺄 수 있다. 그러나 2주가 지나면 사정이 달라진다. 글리코겐이 체지방으로 변하며 내 몸에 축적된다. 체지방은 빼기가 몇 배 이상 어렵다. 

글리코겐을 태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피트니스 모델 김유림이 급찐살 빼기에 좋은 운동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운동은 스쿼트다. 스쿼트는 대표적인 하체운동으로 동작에 따라 하체의 전면, 후면, 힙 등을 고루 자극할 수 있다. 또한 허리 등도 함께 강화할 수 있어 전신운동에 가깝다. 
 

사진-재스민 스튜디오 / 모델-김유림

운동방법 1 ▶ 다리를 편하게 벌린 자세로 선다. 손은 다리와 나란히 둔다. 

 

사진-재스민 스튜디오 / 모델-김유림

운동방법 2 ▶엉덩이를 뒤로 빼며 앉는다. 손으로 무릎의 동작을 단속,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한다. 

 

사진-재스민 스튜디오 / 모델-김유림

운동방법 3 ▶최대한 앉았다가 천천히 일어난다. 이때 힙과 햄스트링(허벅지) 근육이 최대한 이완됐다가(길어졌다가) 수축되도록 한다.

3번 동작까지 모두 끝냈다면 다시 1번 동작으로 돌아가 3번까지 15회씩 총 3세트 반복한다.  
 

사진-재스민 스튜디오 / 모델-김유림

▶ 잘못된 자세 :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면 자극점이 앞쪽 대퇴부에 집중된다. 
 
김유림은 2018 핀 인터내셔널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에서 3관왕(피트니스 부문 1위, 미즈비키니 2위, 모델 3위)을 차지했으며, 댄서 연기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차병선 기자 acha@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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