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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편두통 예방약…암젠·노바티스 에이모빅 'Aimovig'
최초의 편두통 예방약…암젠·노바티스 에이모빅 'Aimovig'
  • 파퓰러사이언스
  • 승인 2019.02.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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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분자 상호작용을 공략해 편두통을 치료하는 Aimovig by Amgen & Novartis / 암젠과 노바티스의 에이모빅
Aimovig by Amgen & Novartis / 암젠과 노바티스의 에이모빅

최초의 편두통 예방약

전 세계 인구의 12%는 편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편두통 약은 고혈압, 뇌졸중, 우울증 등의 부작용이 있다. 게다가 언제나 듣는 것도 아니다. 얼마 전 FDA 승인을 받은 에이모빅은 편두통 관련 특정 분자 상호작용을 공략하여 편두통을 치료한다.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티드(CGRP)라는 신경 전달 물질을 차단하는 것이다. CGRP는 편두통 시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약을 매월 주사받으면 편두통 발생률을 평균 50% 줄일 수 있으며, 부작용은 기존 의약품보다 훨씬 적다.

 

The first migraine-prevention drug

Twelve percent of people worldwide live with the pounding head pain and other debilitating effects of migraine. What’s worse? The drugs commonly used to prevent the attacks are meant for other ailments—high blood pressure, seizures, depression. These medicines don’t always work and often cause intolerable side effects. The newly-approved drug Aimovig is the first to prevent migraines by targeting a specific molecular interaction involved in the disorder. The medicine blocks a neurotransmitter called the calcitonin gene related peptide (CGRP), which stimulates brain cells active in migraines. The monthly injection reduces the number of monthly migraine attacks by an average of 50 percent, with far fewer side effects.

 

파퓰러사이언스 webmaster@pops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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