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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알약…오츠카 아메리카 제약 및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 어빌리파이 마이사이트 'Abilify MyCite'
말하는 알약…오츠카 아메리카 제약 및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 어빌리파이 마이사이트 'Abilify MyCite'
  • 파퓰러사이언스
  • 승인 2019.02.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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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디지털 의약품 Abilify MyCite by Otsuka America Pharmaceutical & Proteus Digital Health / 오츠카 아메리카 제약 및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의 어빌리파이 마이사이트 
Abilify MyCite by Otsuka America Pharmaceutical & Proteus Digital Health / 오츠카 아메리카 제약 및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의 어빌리파이 마이사이트 
Abilify MyCite by Otsuka America Pharmaceutical & Proteus Digital Health / 오츠카 아메리카 제약 및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의 어빌리파이 마이사이트 

말하는 알약

매일 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 중 최대 절반이 일정에 맞춰 약을 먹지 않는다. 그러면 약의 효능이 저하될 수 있다. 정신질환 치료제인 어빌리파이는 첨단기술을 사용, 의사와 환자들에게 약이 내려가는 시간을 알려 준다. 일단 복약하면 내장 센서 <어빌리파이 마이사이트>가 전자 신호를 보낸다. 이 전자 신호를 환자의 피부에 붙인 반창고 크기의 패치에서 수신, 근처의 모바일 기기로 보낸다. FDA의 승인을 받은 최초의 디지털 의약품이다. 센서 제조사인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는 이 센서를 다른 의약품에도 장착할 예정이다.

 

A pill that tells when it’s popped

As many as half of people who need daily medications don’t take their drugs on the prescribed schedule, which can reduce effectiveness. Technology incorporated in the antipsychotic medicine Abilify now lets physicians and patients track when meds go down. Once swallowed, embedded sensors in the high-tech drug—dubbed Abilify MyCite—generate an electrical signal that a band-aid-sized skin patch picks up and transmits to a nearby mobile device. Abilify MyCite is the first digital drug to gain FDA approval, but the sensor’s maker, Proteus Digital Health, plans to incorporate its device into other medicines, as well.

 

파퓰러사이언스 webmaster@pops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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