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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알을 세기위해서는 2년이 걸린다

  • 기자명 김성진 기자
  • 입력 2019.08.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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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알을 세기위해서는 2년이 걸린다.

닐레이 야피시, 코넬 대학의 신경 생물학자 2007년 대학원에서 파리알을 연구했다.

초파리와 모기에게는 모기가 피를 빨지 못하게 하는 공통 유전자가 있다. 이것을 찾기 위해 그는 40,000마리의 파리를 유전자 조작했으며 수백만 개의 파리 알을 손으로 셌다. 요즘도 수작업으로 세는 게 제일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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