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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스스로 내 몸을 지키는 어린이 안전교과서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 출간
어린이들이 스스로 내 몸을 지키는 어린이 안전교과서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 출간
  • 장일정 기자
  • 승인 2019.08.26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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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세움이 인기리의 방영된 EBS의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을 책으로 재구성하여 출간했다.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에 어린이가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20가지 응급처치 방법을 4컷 만화와 알찬 정보로 구성한 어린이 안전교과서이다. ‘해파리에 톡 쏘였어요’, ‘으아앙, 이가 빠졌어요‘, ’어이쿠, 손톱이 빠졌어요’ 등 최근 어린이들에게 발생률이 높은 질병과 사고, 출혈사고, 골절상, 이물질사고 등을 상황 별로 정리하고 어린이들이 혼자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주변 친구들과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접하고 있는 잘못된 건강과 안전 상식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곽영호 교수의 감수를 받아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수록했다.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인기 코너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의 51가지 에피소드 중 어린이에게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에피소드를 골라 구성한 책이다.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는 EBS 프로그램 중 최초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긴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출간된 수많은 응급처치 책들과 ‘삐뽀삐뽀 우리 몸 X파일’이 다른 점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질병과 사고를 다루었다는 점이다. 미세먼지로 인한 폐렴을 비롯해 노로바이러스의 위험, 핫팩으로 생긴 화상과 스마트폰 관련 안전사고 등 다양한 내용들을 담았다. 본문 중간 등장하는 깜짝 퀴즈를 풀어 보며 어린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미래엔 아이세움은 이번 책은 항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좋은 안전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장일정 기자 iljung@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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