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년에 나온 에드워드 에버레트 헤일즈의 소설 <벽돌 위성>에서는, 4명의 대학 동창생이 강에 설치한 수차를 이용해, 사람이 탄 마천루 크기의 벽돌제 건물을 지구 궤도로 쏘아보내는 내용이 나온다. 이후 1971년 소련은 길이 20m짜리 대형 우주정거장 살류트 호를 발사했다. 이 우주정거장은 지구의 사진을 찍기도 하고, 감마선 및 비밀 군용 복사계 실험을 하기도 했다.
1869년에 나온 에드워드 에버레트 헤일즈의 소설 <벽돌 위성>에서는, 4명의 대학 동창생이 강에 설치한 수차를 이용해, 사람이 탄 마천루 크기의 벽돌제 건물을 지구 궤도로 쏘아보내는 내용이 나온다. 이후 1971년 소련은 길이 20m짜리 대형 우주정거장 살류트 호를 발사했다. 이 우주정거장은 지구의 사진을 찍기도 하고, 감마선 및 비밀 군용 복사계 실험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