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9 10:27 (월)

제10회 물 산업미래비전포럼 개최
제10회 물 산업미래비전포럼 개최
  • 장일정 기자
  • 승인 2019.09.24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0회 물 산업미래비전포럼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매년 10월 초 개최되고 있는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가 10월 1~2일 1박 2일간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와 공동 주최로 부산 벡스코(컨벤션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해외진출에 경험 있는 국내기업(자인테크놀로지, 테크윈, 리테크, 우수안)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및 현지 적용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에서 국내 물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 및 2020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물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각종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 하반기 물 관리 우수 지자체와 개인 수여 대상자에 대한 포상식도 개회식(10월 1일 화 오전 10시부터)에 맞춰 진행된다. 물 관리 최우수 기관은 천안시 맑은물사업소, 우수기관에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 제천시 수도사업소가 선정됐다.

◇최우수기관 - 천안시 맑은물사업소

천안시 일원 지방상수도 미 보급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고자 동남구 광덕·풍세·병천·두메지구에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을 2015년부터 2020년 완료계획으로 시행 중에 있으며 총사업 28,426백만원 중 2019년 현재까지 17,05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배수관로 94.6km 및 배수지 1개소, 가압장 9개소를 시공완료 하였으며, 자체사업으로 쌍용·성환·직산·목천배수지 증설 및 성거·동면배수지 신설을 2025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1140억원을 투입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96.5%의 광역상수도 보급률로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외 별도로 2020년까지 80억의 자체 예산을 확보하여 광역상수도 보급을 2020년까지 100%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기관 -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 제천시 수도사업소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수원고갈 등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 가우도 일원에 총사업비 2,50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해저관로매설, 배수지 및 급배수관로 등을 2017년부터 시행, 2019년 완료하여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가보고 싶은 섬’개발 추진에 일조하여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공중위생과 생활 불편 해소했다.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마을에 대해서는 10억여원을 해마다 반영하여 소규모수도시설 개보수사업을 시행함으로서 마을단위 배수지, 상수관로등 노후 상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량하였고 마을상수도 관리자의 고령화로 인한 소독시설관리 강화를 위하여 4회/년 일제점검 용역을 실시하는 등 시설유지관리비의 효율적 투입으로 주민불편 최소화와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 수도사업소에서는 제천시 백운면 일원에 상수도를 공급하고자 백운지구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을 2014년부터 2020년 완료계획으로 총사업비 16,229백만원 중 2019년 현재까지 11,45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시행하여 수질오염과 수원부족에 따른 농촌지역 생활용수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에 대한 관로매설 등 관내 10개 지역에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실시하여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생활불편해소에 기여함과 동시에 긴급상황 및 산업단지, 도심지 부족용수량을 확보하기 위하여 정수장개량 및 배수지증설사업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약 435억여원을 반영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변화하는 상수도 수요에 즉각적인 대처로 주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도 환경부 장관상에 김진혁 하남시 친환경사업소 상수도과, 설진준 신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시설 담당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와 환경타임즈, 상하수도신문이 주관·주최한 제10회 물 산업미래비전포럼은 국내 물 산업 활성화 및 효과적인 해외 시장진출 방안에 대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국내 전문 공기관 및 민간 기업들 간의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2020년에 보다 효과적인 물 산업 시장 개척에 대안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일정 기자 iljung@hmg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