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는 천문학의 큰 해였다. 보이저 2 호는 성간 공간으로 들어가고, 일본 로봇이 소행성에 착륙했으며, 중국 우주선이 달의 가장 먼 쪽을 처음 접하게되었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2019는 블랙홀의 해로 기억 될 것이다. 영상으로 확인 해보자. 안재후 기자 anjaehoo@hmgp.co.kr 저작권자 © 파퓰러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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