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두뇌가 습관화 안된 행동을 정확하게 바꾸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의 새해 목표는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뇌의 문제다. 뇌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결과를 바꾸는 것이다. 새해부터 체육관에 나가 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수용 인원이 500명인 체육관에서 새해 신규 회원 2000명을 모집해도 체육관 운영이 가능하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그럼 새해 결심을 유지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먼저 뇌를 속여야 한다. 속이는 방법은 목표를 더 작게 달성 가능한 비트로 나눌 수 있는 구체적인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고상하지만 사실적이어야 한다. 그런 다음 목표를 구체적으로 분해를 해라.
당신의 두뇌는 작은 목표와 그에 따른 보상을 좋아 한다.
보상을 경험한 당신의 뇌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만들고 긍정적인 피드백은 뉴런의 약물과 같다. 실제로 긍정적인 피드백은 어떤 것에 중독되는 방식이다. 뇌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갈망하고 그 출처를 다시 찾으려고 한다. “보상”의 기능을 수행하는 뇌의 특이한 부분은 없지만, 단일 보상이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경 전달 물질을 방출하기 위해 여러 영역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새로운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66일이 다. 뇌가 행동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의 뇌는 지금까지 했던 것과 같은 행동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의식적으로 변화하려면 자신의 두뇌를 물리적으로 재배치하려는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뇌는 자동화를 좋아한다. 당신의 두뇌도 예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