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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 보이지만 공학의 보배 '조정 렌치'
간단해 보이지만 공학의 보배 '조정 렌치'
  • 이동훈 기자
  • 승인 2020.03.16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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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렌치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로 공학의 보배다. 엄지손가락으로 스크류 메카니즘을 돌리면, <><>이라고 불리는 이빨이 주둥이를 벌리거나 좁힌다. 이로서 거의 모든 너트와 볼트를 취급할 수 있다. 이 훌륭한 물건을 고안해 낸 사람은 영국의 공학자 리처드 클라이번이다.

그가 주철로 만든 스크류 스패너는 현재의 조정 렌치와 거의 똑같이 생겼다. 현재 사용되는 제품들은 크롬 도금된 철제라 부식에 강하다. 그리고 사용자의 관절을 보호해주는 장치도 있다. 작은 장력 스프링이 있어 좀 뻑뻑한 패스너를 돌리다가 미끄러질 일을 줄여주는 것이다1842년 출시

 

이동훈 기자 leedonghoon@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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