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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과기대와 클라우드 기반 융합 기술인재 육성
KT, 서울과기대와 클라우드 기반 융합 기술인재 육성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1.03.05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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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화 학생들이 KT클라우드를 활용한 교육을 듣고 있다./사진=K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화 학생들이 KT클라우드를 활용한 교육을 듣고 있다./사진=KT

 

KT가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서울과학기술대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의 융합 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

KT는 5일 서울과학기술대와 함께 클라우드 연구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확대를 위한 산학연 협의체인 ‘클라우드 원팀’의 일환으로 ‘서울과기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서울과기대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먼저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입생 60명을 대상으로 KT 클라우드를 활용한 정규과정을 시작한다.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초전공 교육을 시작으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다양한 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AI 기술과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KT 클라우드는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4년 과정에서 기본 및 심화 실습수업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1학년 과정의 ‘프로그래밍 언어’ ‘확률과 통계’ 등 전공기초부터 ‘AI 서비스 개발’ ‘코업 프로젝트’와 같은 전공심화 수업까지 실습교육이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뤄진다. 

KT는 커리큘럼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 특강도 제공한다. 

서울과기대는 KT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내외 클라우드 관련 교육과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시작으로 다른 전공의 실습교육에도 KT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KT Cloud/DX사업본부장 이미희 상무는 “서울과기대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같이 클라우드 원팀의 협력을 기반으로 대학, 연구기관의 교·강사진과 학생 및 연구원들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유롭게 활용해 대한민국 클라우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 최병욱 학장은 “KT에서 준비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실제 학부수업에 활용해 향후 도래하는 클라우드 기반 AI 시대의 유능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인하 기자 webmaster@pops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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