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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7월부터 직원이 근무형태 선택
네이버, 7월부터 직원이 근무형태 선택
  • 김헌수
  • 승인 2022.05.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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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일 출근 또는 전면 재택 중 고르는 ‘커넥티드 워크’도입
네이버가 7월부터 직원이 근무형태를 선택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네이버가 7월부터 직원이 근무형태를 선택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네이버가 직원들이 근무 형태를 스스로 선택하는 새로운 근무제도인 ‘커넥티드 워크(Connected Work)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7월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직원들이 반기에 한 번씩 본인과 조직, 진행 중인 프로젝트 상황 등을 고려해, 주 3일 이상 사무실 출근을 기반으로 하는 ‘타입 O(Type O)’와 원격근무를 기반으로 하는 ‘타입 R’ 중 근무 형태를 자율적으로 선택한다.

‘타입 R’을 선택한 직원도 필요한 경우에는 사무실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공용좌석이 지원된다.

네이버는 개인 및 조직의 다양성을 고려하고, 업무 몰입이라는 본질에 초점을 맞춰 직원들이 가장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근무방식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 ‘네이버의 일’은 동료, 사용자, SME, 창작자, 사업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진행된다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근무제 명칭을 ‘커넥티드 워크’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는 ‘언제’, ‘어디서’ 일하는가를 따지기 보다는 더 본질적인 ‘일의 본연의 가치’에 집중, 신뢰 기반의 자율적인 문화와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네이버만의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근무제를 도입하게 됐고, 앞으로도 ‘일의 본질’에 집중해 직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수 khs324@pops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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