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27인치 울트라기어가 LG의 모니터 라인업 중 최고의 모니터로 꼽혔다.
<파퓰러 사이언스>는 LG는 가전제품과 TV 뿐 아니라 모니터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면서 LG의 모든 모니터를 검토한 결과 ‘LG 27GP950-B 27인치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총 평가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4K IPS가 장착된 이 모델은 게이머와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고급 기능과 실용적인 업그레이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27인치, 144Hz 화면은 한 번에 여러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넉넉하고 G싱크 및 프리싱크 프로 지원으로 사진 및 비디오 편집자는 물론 최고급 하드웨어를 가진 게이머도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다.
2개의 HDMI 2.1 포트, 디스플레이포트 1.4, 업스트림을 지원하는 2개의 USB-A 3.2 Gen 1, USB-B 포트를 갖추고 있다.
최고의 게임용 모니터로는 ‘LG 27GN950-B 27인치 울트라기어 게임용 모니터’가 뽑혔다.
4K의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144Hz의 재생빈도, 베사 디스플레이 HDR 600, 색재현율 98%의 DCI-P3로 화질은 최고 수준이다.
2개의 HDMI 2.0 포트, 디스플레이포트 1.4 및 2개의 USB-A 3.0 포트를 포함해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하며 G싱크와 프리싱크를 지원한다.
LG의 ‘울트라파인 32인치 OLED 프로 디스플레이’는 4K 해상도에서 최고로 꼽혔다.
32인치의 대형 화면으로 모든 픽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가장 선명하고 정확한 사진을 위해서라면 LG의 모니터 라인업에서 이 모델만한 것이 없다는 평가다.
USB-C 3.1, 3개의 USB-A 3.1, USB-B, HDMI 2.0, 2개의 디스펠리이 포트 1.4가 제공된다.
다만 가격이 비싸고 60Hz의 낮은 재생빈도는 단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