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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멍뭉이에게는 이걸 먹여야 돼

최고의 반려견용 간식은 주크의 ‘미니 내추럴’

  • 기자명 김헌수
  • 입력 2022.06.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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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주며 반려견을 훈련시킨다.
사료를 주며 반려견을 훈련시킨다.

 

새 반려동물을 들여오면 처음에 어떻게 교감을 쌓을 지가 고민이다.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것은 먹이와 놀이인데 놀이를 하자면 어느 정도 친밀도가 있어야 한다.

반려동물에게 호감을 사면서 훈련을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간식거리를 <파퓰러 사이언스>가 추천했다.

첫 번째는 ‘주크’의 ‘미니 내추럴’이다.

맛있고 부드러우며 크기가 작아서 기본적인 명령이나 더 어려운 훈련을 시키는 데 이상적이라는 것이 추천 이유이다.

모든 반려견 품종 및 나이에 다 적합하며 6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고 1회에 주는 간식의 열량은 3칼로리 미만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과식을 염려할 필요가 없고 주머니나 작은 파우치에 넣고 다니며 훈련을 시키기에 적합하다.

두 번째 간식거리는 최고의 유기농 제품인 ‘풀 문’의 ‘유기농 트레이닝 트릿’이다.

100%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등급의 닭고기 등을 사용하며 모든 품종 및 크기의 반려견에게 적합하다. 일반 생수병보다 작은 약 148cc의 팩에 175개가 들어간다.

짭짤하고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지만 같이 먹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를 일이다.

어린 강아지에게 최고로 좋은 제품으로는 ‘펫 보타닉’의 ‘트레이닝 리워드’가 꼽혔다.

한 팩당 약 500개가 들어가며 모든 품종 및 크기에 적합하고, 간식을 한 번 줄 때 보충되는 열량은 3칼로리 미만이다. 부드러운 질감으로 강아지들에게는 이상적이며 여러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대형견을 훈련시키는 데 적합한 간식으로는 ‘올드 마더 허바드’의 제품이 뽑혔다.

오븐에서 구워 바삭한 질감을 주며 짭짤한 믹스나 구운 치즈 등 다양한 천연재료의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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