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퓰러사이언스 장순관 기자]
미군은 전 세계 8만3천명의 실종자를 찾고 있다. 그들은 전쟁 중 실종 됐거나 사고로 또는 다른 이유로 전세계에 실종 상태로 남아 있다.
프랑스에는 1,669명의 미군이 실종자로 기록되어 있다.
공군 상사 조셉 더프가 볼로뉴 쉬르 메르 인근 숲에서 P-47D 항공기 추락 지점으로 의심되는 곳을 파고 있다. 1943년 이 곳에서 실종된 같은 항공기의 조종사를 찾기 위해서다.
[파퓰러사이언스 장순관 기자]
미군은 전 세계 8만3천명의 실종자를 찾고 있다. 그들은 전쟁 중 실종 됐거나 사고로 또는 다른 이유로 전세계에 실종 상태로 남아 있다.
프랑스에는 1,669명의 미군이 실종자로 기록되어 있다.
공군 상사 조셉 더프가 볼로뉴 쉬르 메르 인근 숲에서 P-47D 항공기 추락 지점으로 의심되는 곳을 파고 있다. 1943년 이 곳에서 실종된 같은 항공기의 조종사를 찾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