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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오피스4.0시대 사용자 편의 강화한 새로운 모션데스크

  • 기자명 이고운 기자
  • 입력 2018.07.16 10:16
  • 수정 2018.07.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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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4.0 시대’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정성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배상돈)가 사이드 모션데스크를 새롭게 출시하고 모션데스크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사이드 모션데스크는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메인 데스크의 측면에 두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퍼시스는 새롭게 출시된 사이드 모션데스크와 더불어 자사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모션데스크를 리뉴얼하며 국내 모션데스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사이드 모션데스크는 기존 모션데스크의 기능적 특장점을 그대로 갖춘 것은 물론 메인 데스크의 측면에 설치되는 것을 고려해 다리 부분의 디자인을 강화했다. 일반적인 모션데스크가 T자 형태의 다리로 구성된 것과는 다르게 사이드 모션데스크는 측판 다리를 적용함으로써 단정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멀티탭과 랜 포트를 내장해 쉽고 편리하게 IT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퍼시스의 중역용 가구인 모나크, 세티나, 티에라와 함께 사이드 모션데스크를 추가 구성하면 임원 공간에서도 스탠딩 워크가 가능하다.

퍼시스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인 모션데스크는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오피스 4.0 시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이동과 설치가 보다 편리해졌다. 탈부착이 가능한 모니터 선반으로 모니터, 전선 등의 액세서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수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모션데스크의 높이 조절 시 바닥으로부터 650mm~720mm 구간에서 데스크의 리프트 속도가 자동으로 감속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데스크 하단에 바퀴를 추가해 사무 환경이나 필요에 따라 데스크를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데스크 상판에 인서트 가공을 함으로써 스크린 재조립 시 제품 손상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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