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매년 국산차와 수입차 10여 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 보행자, 사고예방 안전성의 3개 분야로 나누어 각 차종의 안전도를 평가 한다.
그 결과 BMW ‘뉴 520d’와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E220d’가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국산차는 기아 스팅어, 현대차 i30이 선정 됐다.
그 결과 BMW ‘뉴 520d’와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E220d’가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국산차는 기아 스팅어, 현대차 i30이 선정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