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퓰러사이언스 이고운 기자] 김종환 KAIST 공과대학장, 이준구 센터장, 박희경 KAIST 연구부총장,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관이 오늘(2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열린 ‘인공지능양자컴퓨팅 IT 인력양성 연구센터’ 개소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연구센터는 국내 최초로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는 양자컴퓨팅 특화 연구센터로 올해부터 4년간 약 32억 원의 민·관 연구비가 투입되며 서울대·고려대·경희대 등 3개 대학과 KT·호모미미쿠스·액터스네트워크·미래텍 등 4개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