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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홀, IPO교육재단 '2018 올해의 발명가 상' 수상
데이비드 홀, IPO교육재단 '2018 올해의 발명가 상' 수상
  • 정승호 기자
  • 승인 2018.10.1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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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자교육재단(Intellectual Property Owners Education Foundation)이 2018년도 올해의 발명가(Inventor of the Year) 수상자로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 홀(David Hall)을 선정했다.

홀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첨단 자동차 안전과 성능을 구현하는 획기적인 3D 라이더(LiDAR) 센서 기술을 창안해냈다.

홀은 2005년 3D 라이더를 발명해 자율주행 자동차에 360도 시야를 실시간으로 제공했는데 이는 이후 자동차 업계가 혁신을 이루는 무대를 만들어주었다. 라이더 센서는 주변 환경과 관련된 고해상도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데 이는 완전한 자율주행 운전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벨로다인 라이더는 사실상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과 자율주행 자동차 기업들에게 센서를 공급하는 업계 선두주자이다. 라이더 센서는 맵핑과 산업용 및 기타 용도에도 사용된다.

홀은 “지적재산권자교육재단의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며 이들이 기울이는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적재산권 보호는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킬 소중한 자산이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aint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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