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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연,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한 ‘대한민국탄소포럼 2018’ 개최
지질자원연,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한 ‘대한민국탄소포럼 2018’ 개최
  • 장순관 기자
  • 승인 2018.10.10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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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후분야 전문가와 일반인이 한데 모여 ‘미래 신기술을 활용한 파리협정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논의
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복철, KIGAM)은 10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대한민국탄소포럼 2018’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강원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탄소자원화국가전략프로젝트사업단, W-재단, 국제배출권거래협회가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10월 11일(목)과 12일(금)에 걸쳐 개회식과 1부 및 2부 행사,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미래도시비전 얼라이언스, 탄소자원화 기후기술 국민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외 전문가와 일반국민이 참여하여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과 4차 혁명·미래신기술을 활용한 파리협정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한 구체적 이행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11일(목)에 진행되는 1부 행사는 에넬레 소포앙아 투발루 총리,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로렌스 스미스 UCLA 교수의 특별초청 강연과 함께 중국, 일본, 미국 등의 기후변화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신기술’ 특별대담이 이뤄진다.
2부 행사는 11일(목)~12일(금)에 걸쳐 기후변화 및 미래신기술분야 10개 세션, 총 30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주관하는 탄소자원화 기후기술 국민체험에서는 ‘지속가능한 3P(사람, 평화, 번영)와 기후변화 해결’을 주제로 ① 기후과학 체험경진대회, ② 기후변화 대응 폐광산 미래도시 창의 경진대회, ③ 여성과학기후유공자와 함께하는 “카본맘” 주부콘서트 등이 열린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은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8은 기후변화 대응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마련은 물론 전 국민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액션플랜의 모범사례가 되었다.”고 말하며, “KIGAM의 세계적 수준의 탄소광물화 기술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도록 모든 연구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탄소포럼 2018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순관 기자 - bob07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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