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영국 슈퍼STEM 연구소는 머리카락 굵기의 100만분의 1 크기의 물체를 관측했다. 전자가 자석들 사이로 날아가면서 표본을 향해 모아지면 전자들은 여러 개의 렌즈를 통과한다. 이 현미경은 그 과정에서 에너지를 잃는 전자를 찾는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해석해 이미지로 만든다. 데이터로 개별 원자의 복잡한 구조를 밝혀낸다.
2015년 영국 슈퍼STEM 연구소는 머리카락 굵기의 100만분의 1 크기의 물체를 관측했다. 전자가 자석들 사이로 날아가면서 표본을 향해 모아지면 전자들은 여러 개의 렌즈를 통과한다. 이 현미경은 그 과정에서 에너지를 잃는 전자를 찾는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해석해 이미지로 만든다. 데이터로 개별 원자의 복잡한 구조를 밝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