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퓰러사이언스 이고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오후 2시 KT혜화국사에서 이번 KT아현지사 화재 발생에 의한 통신장애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하는 회의를 열었다.
왼쪽부터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황창규 KT 회장,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파퓰러사이언스 이고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오후 2시 KT혜화국사에서 이번 KT아현지사 화재 발생에 의한 통신장애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하는 회의를 열었다.
왼쪽부터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황창규 KT 회장,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이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