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동안 미모가 덩달아 이목을 끌고있다.
최근 최정원이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가운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블리 #일하러가기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정원이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다.
마치 공주님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빛이 나는 표정과 남다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원의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의 외모에 감탄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1981년 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38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