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 이현승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이 덩달아 이목을 끌고있다.
최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더 잘해줘야하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부족하지만 나의 곁에서 응원해주는 참 좋은사람~ 더 멋진곳으로 여행데려가줄게!!! #"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 그는 "너무 미인"이라고 아내의 미모를 극찬하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상은 아내 이현승과 함께 비행기에서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최현상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이현승의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최현상이 아내를 향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