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MC 박재민이 남다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병원에서 셀카를 촬영했다.
박재민은 팔에 주삿바늘을 꼽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짓고있어 의아함을 가지게 한다.
그는 사진과 함께 "헌혈"이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헌혈을 하며 그 어느때보다 의미 깊은 인증의 순간을 남긴 것.
박재민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과 응원을 했다.
누리꾼들은 "좋은 일" "역시 멋있는 분이라 좋은 일"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민은 5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