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2 11:22 (수)

청소년 43.8% 급여, 거주지 충족되면 '중소기업 취업 의향 있다’
청소년 43.8% 급여, 거주지 충족되면 '중소기업 취업 의향 있다’
  • 장순관 기자
  • 승인 2018.12.06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5~29세 500명을 대상으로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43.8%가 "그렇다"고 답했다. "없다"는 응답은 18.2%, "미정" 또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답변은 38%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취업 의향은 여성(48.2%)이 남성(39.3%)보다 높았고  취업에 호의를 보인 응답자들의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57.7%), 고등학교 재학(51.9%), 대학(원) 재학(42.1%), 대학(원)졸업(39.1%)의 분포를 나타냈다.  

취업을 결정할 때 가장 중시하는 항목으로는 급여·복지 수준(48.3%), 근무환경·여건(26.1%) 순서 였으며 특히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응답자의 경우, 같은 조건에서 수도권 소재 기업(20.9%)보다 거주지 인근의 기업(62.9%)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이는 단순히 중소기업 이미지나 대도시 선호 경향보다는 급여나 근무 여건 등이 본인이 생각하는 조건에 맞는지가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장순관 기자 bob0724@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