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UPDATED. 2024-03-29 19:40 (금)

본문영역

'더팬' 김지훈, 노을 '만약에 말야'로 18세 감성 뛰어넘어

  • 기자명 임현재
  • 입력 2018.12.08 18:16
글씨크기
사진=SBS '더팬' 화면 캡처
사진=SBS '더팬' 화면 캡처

 

'더팬'에 김지훈이 등장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팬'에는 윤도현의 18세 음악 친구 김지훈 군이 추천됐다.

윤도현은 자신의 음악 친구 김지훈에 대해 "노래도 잘 부르고 곡도 쓰는 싱어송라이터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음악적 이야기 등을 하다보면 18살이라는 것을 느낄 수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이 곧 등장, 그는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열창했다.

감수성 짙은 목소리와 남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폭발적인 감수성까지 지녀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저작권자 © 파퓰러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검색어

#김지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15 (엘림넷 빌딩) 1층
  • 대표전화 : 02-6261-6148
  • 팩스 : 02-6261-6150
  • 발행·편집인 : 김형섭
  • 법인명 : (주)에이치엠지퍼블리싱
  • 제호 : 파퓰러사이언스
  • 등록번호 : 서울중 라 00673
  • 등록일 : 2000-01-06
  • 발행일 : 2017-11-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노경
  • 대표 : 이훈, 김형섭
  • 사업자등록번호 : 201-86-19372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1-서울종로-1734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