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AMA PREMIERE in KOREA'가 오늘(10일) 시작된다.
'2018 MAMA'는 10일 오후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됐고 본 시상식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시상식 라인업에는 호스트 정해인을 비롯해 워너원, 스트레이키즈, 김동한, 형섭X의웅, 더보이즈, 이달의 소녀, 아이즈원, (여자) 아이들, 프로미스나인, 네이처, 공원소녀, 하온, 빈첸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방송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유튜브, V라이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2018 MAMA'는 12월 10일 한국을 시작으로,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2월 14일 홍콩 AWE(AsiaWorld-ExpoArena,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