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딸 미모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널 한번 웃게 하기 위해 참 많은 분들이 진땀을 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곰까지 출연했지"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그나저나 웨이브가 이렇게 잘 어울릴줄이야"라고 감탄했다.
더불어 차유람은 "어제부터 이틀동안 갑작스런 출장 호출에도 안되는 시간 만들어서 예쁘게 해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덧붙이며 감사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과 그의 딸은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인형 같은 딸의 외모가 눈길을 끌고있다.
걸그룹에 바로 들어가서 춤을 춰도 어울릴법한 비주얼이다.
특히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너무 예뻐요"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