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멤버 투탁이 근황을 공개했다.
투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워보여서 이불 깔아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투탁은 군복을 입고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아지는 투탁의 손 냄새를 맡고 있다.
투탁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가 추위를 위해 이불을 깔아줘 더욱 따뜻함을 전한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해졌어요" "재미있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탁은 아웃사이더와 함께 옥타곤 멤버다. 그는 현재 군복무 중이다.
추후 그의 활발한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