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화제다.
이는 오늘(27일) 오후 채널CGV에서 해당 영화가 방영 중인 것.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더 이퀄라이저’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항상 새벽 2시에 잠을 깨 카페에서 책을 읽는 주인공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과 어느날 인생에 들어온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을 중심으로 한다.
'더 이퀄라이저'의 누적 관객수는 8만2779명이다.
해당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사로운 개인감정과 무관하게 그야 말로 사회 정의를 위한 폭력! 가끔은 현실에서도 이렇게 교통정리 해주는 히어로가 있길 바랄때가 있다","진짜 절제된 액션이 무엇인지 정말 짧지만 강력한 정말 최고임에 틀림없다","덴젤 워싱턴의 눈빛에서 난 슬픔이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