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IT 박람회는 1월 미국 라스베거스 CES,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 MWC를 꼽는다.
그중 CES2019가 먼저 스타트를 끊는다.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 개최되는 IT 전문 전시회로 한해 IT 트렌드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 CTA가 주관하는 이번 CES2019 최대 이슈는 5G 관련 기술이 최대 관심사가 될 예정이다.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가 CES라면 모바일 분야 최고의 박람회는 MWC다. MWC 2019는 GSMA가 주최하고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모바일전문전시회로 모바일 분야 전 세계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MWC2019(Mobile World Congress 2019)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로 불리며 모바일 분야 뿐 아니라 인공지능, 자율자동차, 사물인터넷 등 전 분야에 걸쳐 전 세계 트랜드를 미리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는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공식 지정 여행사 ㈜아이비여행, 아이티박람회와 함께 MWC2019 스페인 바로셀로나 참관단을 모집한다.
전시 기간: 2019년 02월 25일(월)-02월 28일(목)
주 최: GSM Association
전시 장소: Fira Gran Via
전시 규모: 204개국 2400여개 업체 15만 명
전시 품목: App Planet Exhibition, Country Pavilions, Green Technology Pavilion,
Graphene Pavilion, GSMA Innovation City, Internet of Things(Iot) Pavilion, Mobile Cloud Pavilion, NFC & Mobile Money Pavilion, Wearables Pavi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