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 세계 150여국가, 4500여기업이 참가하고 약 18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2019에 참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와 로봇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초(超)프리미엄 생활가전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품 등을 소개한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혜웅 부사장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술 혁신과 디자인에 진화하는 인공지능을 더해 글로벌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