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ction camera that stops shakes

Few things ruin an action video faster than distracting—sometimes nauseating—camera shake. For the Hero7 Black, GoPro developed a feature called HyperSmooth, which digitally steadies footage without making it look unnatural and wobbly. The system relies on a buffer of pixels framing the camera’s sensor. When an onboard gyroscope and accelerometer detect shakes, it adjusts the active part of the sensor in real time. While the tech cuts out the ugly jitters, it doesn’t lock the horizon in place; if you lean into a turn, the footage goes along with you.

흔들림에 강한 액션 카메라

주의를 분산시키고 때로는 구토까지 유발시키는 카메라의 흔들림보다 동영상을 빠르게 망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그래서 고프로는 히어로7 블랙을 위해 하이퍼 스무스 기능을 개발했다.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동영상을 흔들리지 않게 디지털로 보정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 센서를 이루는 화소의 버퍼에 의존한다. 내장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계가 흔들림을 감지하면 센서의 활성 부위를 실시간으로 보정한다. 이렇게 보기 싫은 흔들림을 제거하지만 초점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돌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