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온 가장 작은 새 픽업 트럭!

지난 2011년부터 우리는 포드 레인저의 부활을 애타게 기다려 왔다. 미국 내에서 구할 수 있는 싸고 작은 픽업 트럭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이 트럭은 유럽에서만 구할 수 있었다. 이번에 미국 내에 다시 풀린 이 트럭은 더욱 강해졌다. 신형 머스탱에 달린 것과 비슷한 연비 우수한 4실린더 엔진이 장착됨은 물론, 모든 사양에 자동 비상 브레이크가 달린다. 기술적 장점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XLT 사양과 라리아트 사양에서는 사각 모니터를 통해 주행 시 견인하는 물체를 볼 수 있다. 또한 차로 이탈 경보가 있어 안전 운전을 도와준다.

The smallest new pickup truck—finally!

We’d be crazy about the reborn Ford Ranger—the first new U.S. model since 2011—just for the fact that it’s an affordable, compact pickup available stateside. (Europe gets all the cool, small haulers!) But this truck gets even better, packing a fuel-efficient 4-cylinder engine similar to the one you’ll find in the new Mustang, as well as automatic emergency braking standard on all trim levels. The tech suite doesn’t end there: On the XLT and Lariat trim packages, blind-spot monitoring can keep tabs on whatever you’re towing, and its lane-departure warning will ease your transition into Truck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