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재방송, 전현무-한혜진 분위기 어땠나 '관심집중'

2018-12-15     김성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재방송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5일 오후 MBC에서는 '나 혼자 산다'가 재방송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의 개업식에 초대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봤다.

주인공은 기안84였지만 시청자들의 관심은 전현무와 한혜진에게 집중돼 있었다.

앞서 지난 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냉랭한 기류가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별설을 부인,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의혹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인데다, 일각에서는 프로그램을 의식한 행동이라는 의견도 있다.

14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여느 때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