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 일상도 깜찍...태연과 함께

2018-12-29     정서현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대장금이 보고있다'유리의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기가요 탱구 선배 행차하셨습니다. 그것도 손카드를 들고. 선배 닮은 푸딩을 잔뜩 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태연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유리는 현재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