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를 위한 이어플러그…Bose Sleepbuds

Earplugs that let you hear emergencies

Snoozing with earplugs or earbuds is a tempting way to drown out a snoring partner or endless street noise. Unfortunately, clogging up your earholes also means you could miss a fire alarm. Bose designed each of the sleep-friendly sounds (for example, staticky brown noise and running water) in its Sleepbuds with a gap in the audible spectrum. That gap is where smoke and CO2 alarms ring, so, in most instances and with the volume at a reasonable level, important notices should still wake you.. The plugs use a single balanced armature speaker, like what you’d find in a hearing aid, so they’re 20 percent smaller than typical in-ear headphones—much comfier for sleepin’.

비상시를 위한 이어플러그

이어플러그나 이어버드를 귀에 꽃으면 길거리의 소음이나 옆 사람의 코고는 소리를 피할 수 있다. 유감스럽게도 귓구멍을 틀어막으면 화재 경보 같은 것을 못 들을 수 있다. 보스의 슬립버드에서는 정적인 갈색 소음이나 물 소리 같은 잠이 잘 오는 소리가 나오지만, 가청 스펙트럼의 틈이 열려 있다. 상당한 크기로 울리는 연기 경보나 이산화탄소 경보가 이 틈을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되어 사용자를 깨울 수 있다. 보청기에서 볼 수 있는 균형이 맞추어진 아마추어 스피커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이어플러그보다 20%가 작다. 따라서 수면 시 사용하기에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