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Mercedes-Benz MBUX

An infotainment system you will actually use

Truly good infotainment systems are rare, but this one from Mercedes sets a standard. MBUX, which debuts in the new A-Class sedan, uses artificial intelligence—trained over countless hours studying human language and behavior patterns—to learn the driver’s preferences and understand the specific way they talk. Instead of some dinky cheap chip, the Benz relies on a six-core Nvidia processor and an Nvidia Parker 128 graphics card to ensure screen touches and swipes are instantaneous and precise. Maybe now you won’t just prop your phone up in front of the nav system’s screen.

현실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진짜로 좋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드물다. 그러나 이 메르세데스 제품은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것이다. 새로운 A클래스 세단에 탑재될 MBUX는 인간의 언어와 행동 양상을 오랫동안 훈련시킨 인공지능을 사용해 운전자의 취향을 학습하고 대화 방식을 이해한다. 메르세데스는 작은 싸구려 칩 대신 6코어 엔비디아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파커 128 크래픽 카드를 사용해 즉각적이고 정확한 스크린 터치와 화면 넘기기가 가능하다. 이제 네비게이션 시스템 스크린을 놔두고 휴대전화를 꺼내는 일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