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과학기자재 전문 다한다 사이언스몰]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세계를 궁금해했다. 일명 마이크로 세계라고 일컬어지는 작은 미지의 세상은 현미경이라는 과학기기가 만들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냈다. 현미경은 1590년경 네덜란드의 얀센 부자가 처음으로 만들었다. 1660년경에는 네덜란드 발명가인 안톤 판 레벤후크가 대물렌즈와 오목렌즈를 사용한 고배율 현미경을 만들었다. 이때 만든 현미경은 배율이 270배로 작은 박테리아까지 관찰할 수 있는 놀라운 발명품이었다. 레벤후크는 현미경을 통해 혈액이나 자신의
홀로그램은 영상이 3차원이고, 실물과 똑같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홀로그램은 홀로그래피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다. 홀로그래피의 원리는 레이저에서 나온 광선을 2개로 나눠 하나의 빛은 직접 스크린을 비추게 하고, 다른 하나의 빛은 우리가 보려고 하는 물체에 비추는 것이다. 이때 직접 스크린을 비추는 빛을 기준광(reference beamㆍ참조광)이라고 하고, 물체를 비추는 빛을 물체광(object beam)이라고 한다. 물체광은 물체의 각 표면에서 반사돼 나오는 빛이므로 물체 표면에 따라 위상차(물체 표면에서부터 스크린까지
3D 홀로그램 실험 키트초.중.고 과학기자재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는 다한다 사이언스몰이 3D홀로그램 실험키트를 소개했다.사이언스몰은 교과 과정에서 필요한 과학기자재 및 실험 도구를 소개하고 그 원리를 분석, 실험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3D 홀로그램 실험 키트는 스마트폰 홀로그램 상자를 만들어 보고 실험을 통해 홀로그램의 원리를 아는 실험도구다.이 실험은 3차원 입체영상인 홀로그램은 플로팅 홀로그램(Floating Hologrm)으로 스마트폰의 영상(빛)을45도 각도의 투명한 필름에 반사시켜 투과하는 원리로 만들어진 것이다.투
정전기는 흐르지 않고 그냥 머물러 있는 전기라고 해서 정(靜)전기라고 부른다. 우리가 콘센트에 꽂아 쓰는 전기가 흐르는 물이라면, 정전기는 높은 곳에 고여 있는 물이다. 정전기의 전압은 수만 볼트다. 번개 정도의 무서운 전압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전류는 거의 없다.정전기 발생 원인은 마찰이다. 물체를 이루는 원자의 주변에는 전자가 돌고 있는데, 원자핵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전자들은 마찰을 통해 다른 물체로 쉽게 이동하기도 한다.이때 전자를 잃은 쪽은 (+)전하가, 전자를 얻은 쪽은 (-)전하가 되어 전위차가 생긴다. 우리 몸과 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