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쉬를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존 메인 메뉴였던 프렌치토스트가 '커피프렌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18일 오후 방송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다양한 신메뉴가 도입됐다.기존의 메인 메뉴였던 프렌치토스트에 이어 그릴드 치즈 베이컨 토스트가 새로 등장했으며, 프렌치토스트 역시 가니쉬를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맛을 자랑했다.가니쉬는 음식의 외형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음식에 곁들이는 것을 말한다. 가니쉬는 완성된 음식의 모양이나 색을 좋게 하고 식욕을 돋우기 위해 음식 위에 곁들이는 장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