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적재가 화제다.
적재는 최근 배우 박보검이 한 의류 브랜드 광고에서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은 노래 ‘별 보러 가자’의 원곡자로, 데뷔 전 김동률, 이적, 박효신 등 가요계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무대에 기타리스트로 서며 이름을 알린 장본인.
이후 2014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 노래 뿐 아니라 작사, 작곡까지 직접 소화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적재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 해 박보검의 리메이크로 국내 및 해외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한 노래 ‘별 보러 가자’에 대해 “박보검 씨가 리메이크 한다고 해서 ‘아 됐구나!’라고 생각하며 좋았다”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적재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 해 박보검의 리메이크로 국내 및 해외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한 노래 ‘별 보러 가자’에 대해 “박보검 씨가 리메이크 한다고 해서 ‘아 됐구나!’라고 생각하며 좋았다”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수월하게 녹음을 끝냈다”고 후일담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적재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