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에서  열연 중인 조병규 차기작이 화제 속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병규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다.

그의 소속사는 HB엔터테인먼트로 2015년 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로 데뷔했다.

조병규를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은 '돈꽃' '란제리 소녀시대' '독고 리와인드' 등이 있다.

한편 조병규는 '스카이캐슬' 종영 후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촬영에 합류한다.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은 오는 3월부터 방송된다.